'정글의 법칙', 병만족장 가고 육족장 왔다…윤세아 감탄

입력 2015-03-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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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친구 샘 오취리와 우정 생존을 무사히 마친 육중완이 병만족장 잡는 ‘육족장’으로 다시 돌아왔다.

육족장은 본인 스스로를 족장으로 적극 추천, 부족원들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얼떨결에 선임된 케이스다. 육족장의 활약은 생존 시작과 동시에 다방면에서 빛났다.

육족장은 첫 임무는 프렌즈에게서 구족장 김병만의 그림자를 완전히 지우는 일이었다. 그는 김병만을 ‘마니마니 병마니’라고 부르며 최하위계층으로 삼아 옆에 두고 구족장의 노하우를 하나하나 뺏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그 어떤 누구도 손댈 수 없었던 병만의 귀를 잡기도 했다.

이런 육족장을 본 윤세아는 “육중완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어떻게 병만족장을 그렇게 함부로 대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그의 패기와 카리스마를 높이 샀다.

족장이 되어 돌아온 육중완은 과연 김병만과는 다른 어떤 족장의 모습을 보여줄지 13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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