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율이 선행… 동생 챙기는 모습이 마치 4살 '어른이'

입력 2015-03-08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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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율이

▲무한도전 하율이(MBC 방송화면 캡쳐)

유재석을 도와 어린이집 동생들을 챙긴 하율이가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어린이집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등 5명의 멤버들이 어린이집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날 유재석은 처음 등원한 3살 세정이를 달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이때 세정이보다 한 살 많은 하율이가 휴지를 뜯어달라고 요구 하더니 세정이의 눈물과 콧물을 닦아주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하율이는 유재석이 서투른 손으로 머리를 묶어주는 와중에도 불평 한마디 없이 끝까지 기다리는가 하면 하원시간이 되자 동생의 양말을 신겨주며 준비를 도와주기도 했다.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하율이는 유재석과 같이 놀며 어머니를 기다렸고 헤어질 시간이 되자 유재석에게 귓속말을 하며 친근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하율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율이, 너무 어른스럽다" "하율이, 내 동생 삼고싶네" "하율이, 정말 천사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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