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는 지난 27일 채권자 조성식씨가 채무자이자 등기이사인 여미정 전 대표에 대해 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음을 28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7일 대표이사에서 해임된 여미정 전 대표는 지난 20일 지분율을 17.9%에서 3.5%로 낮추며 주요주주에서 제외됐다.
입력 2006-11-28 18:15
이엔쓰리는 지난 27일 채권자 조성식씨가 채무자이자 등기이사인 여미정 전 대표에 대해 이사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음을 28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7일 대표이사에서 해임된 여미정 전 대표는 지난 20일 지분율을 17.9%에서 3.5%로 낮추며 주요주주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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