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피습 소식에 폭력행위를 강력히 비판한다고 밝혔다고 4일(현지시간) CNN방송이 보도했다.
또 버나데트 미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리퍼트 대사의 빠른 쾌유를 빌면서 그와 부인인 로빈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입력 2015-03-05 09:21
미국 정부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피습 소식에 폭력행위를 강력히 비판한다고 밝혔다고 4일(현지시간) CNN방송이 보도했다.
또 버나데트 미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리퍼트 대사의 빠른 쾌유를 빌면서 그와 부인인 로빈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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