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주가 안정화 단계 돌입 - 토러스 증권

입력 2015-03-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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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증권은 5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되고, 양호한 실적도 이어지고 있어 주가 안정화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유승준 연구원은 “최근 넥슨과의 경영권 분쟁으로 주가가 빠르게 상승했으나 넷마블의 우호지분을 확보하며 경영권 분쟁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며 “엔씨소프트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펀더멘탈로 바뀌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지난해 3분기부터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중이며 이러한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 예상된다”며 “올해 대작 신규게임 출시가 없기 때문에 이익 성장은 제한 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하지만 길드워2 확장팩, MXM, 모바일게임 등 하반기 모멘텀은 풍부한 상황이다”며 “대작 온라인 게임 경쟁도 안화되며 2016년 하반기 출시 목표인 리니지 이터널의 성공 확률도 높을 것이라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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