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부럼은 겉껍질 상해있고 변색된 상품은 피해야

입력 2015-03-04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들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부럼으로 많이 소비되는 견과류를 고를 때 겉껍질 등 외관을 꼼꼼히 살펴 색깔이 선명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가공제품은 제조일자나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땅콩, 호두 등 견과류 13종 115건에 대해 곰팡이독소인 아플라톡신 안전성검사를 실시한 결과 114건에서 아플라톡신이 전혀 검출되지 않거나 기준 이내로 검출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아플라톡신(Aflatoxin)은 곡류, 두류 및 땅콩 등 견과류에서 발생하는 곰팡이 대사물질로 발암성, 돌연변이성이 있어 급성·만성질환을 일으키는 자연 유래 독소다.

조사 결과 하루에 한 봉씩 섭취하는 1회용 견과류와 간식용 또는 안주용으로 가공된 견과류 제품들에서는 곰팡이 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겉껍질이 상해있고 거뭇거뭇하게 변색돼 땅콩껍질에서 곰팡이가 발견된 부럼용 피땅콩 1건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15.0㎍/㎏ 이하)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35,000
    • -1.51%
    • 이더리움
    • 4,417,000
    • -4.56%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1.63%
    • 리플
    • 2,843
    • -1.86%
    • 솔라나
    • 190,200
    • -2.46%
    • 에이다
    • 532
    • -2.56%
    • 트론
    • 441
    • -3.92%
    • 스텔라루멘
    • 316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0.77%
    • 체인링크
    • 18,340
    • -2.29%
    • 샌드박스
    • 213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