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잇 연두 vs EXID 솔지, 걸그룹 답지 않은 ‘가창력’ 시선집중!

입력 2015-03-0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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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섹시, 파격, 노출 등으로 화제 되는 걸그룹 사이에서 오로지 가창력만으로 눈길을 끄는 멤버들이 있다. 2세대 걸 그룹에서 소녀시대 태연과 씨스타 효린이 있었다면 새롭게 출격한 3세대 걸그룹 중에는 딜라잇 연두와 EXID 솔지가 있다.

첫 솔로 무대에서 흐트러짐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딜라잇 연두와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 목소리만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EXID 솔지가 바로 주인공이다.

각종 공연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연두는 실력보다는 외모나 비주얼로 주목 받는 걸그룹 사이에서 단연 눈에 뛸 수 밖에 없는 실력파로 통한다. 딜라잇 그룹 활동 중 선보인 3단 고음을 넘나드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그 와중에 보여지는 여유로는 표정으로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렸을 정도.

최근 발매한 타이틀곡 ‘여자가 되고 싶어’ 무대에서도 격한 춤과 함께 흐트러짐 없는 음정과 고음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여타 화려한 뮤직비디오로 부족한 가창력을 보완하는 것과 달리 연두는 ‘여자가 되고 싶어’의 어쿠스틱 버전 영상까지 선보이며 가감 없이 풍부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에 귀 기울이게 만들었다.

지난 2월 방송된 MBC 설특집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을 통해 화제된 EXID 솔지가 두 번째 주인공. 최후의 2인에 오른 솔지는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열창하며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프로그램 룰에 따라 최종 우승자의 신상이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면서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실시간 화제몰이에 성공, EXID 솔지가 그 주인공임이 밝혀졌다.

또한 JTBC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를 통해 ‘안 되나요’, ‘좋은 사람’, ‘네버앤딩 스토리’ 등으로 깨끗한 고음과 풍부한 감성 표현을 선보이며 울랄라세션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여자가 되어 싶어’로 첫 솔로 활동을 시작한 딜라잇 메인 보컬 연두는 ‘제 2의 서인영’이라는 수식어로 불릴 만큼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4일 MBC뮤직 ‘쇼챔피언’을 통해 그녀의 폭발적인 가창력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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