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유호진 PD, '1대100'도전..."상금으로 투룸 이사가고파"..."소박한 꿈, 공감 돼"

입력 2015-03-0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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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진'

(KBS 방송 캡처)

'1박2일' 유호진 PD가 '1대100'에 도전, 우승상금에 대한 소망을 이야기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조우종은 ‘1박2일’ 유호진 PD에게 최후의 1인이 돼 상금을 받으면 어디에 쓸 것인지 물었다.

유호진 PD는 "내가 13년 전부터 원룸에 살고있다. 그러다보니 옷에 음식냄새가 배곤 한다. 상금을 받으면 투룸으로 이사를 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유호진 PD는 상금으로 '1박2일' 팀에 회식을 쏘겠다고도 공약해 눈길을 모았다.

유호진 PD의 상금 계획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호진 PD, 꿈이 소박하면서도 공감 됐다" "유호진 PD, 정말 똑똑한 듯" "유호진PD, 원룸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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