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어난지 10달만에 14kg이 늘어난 아기

입력 2015-03-03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메트로)

태어난지 10달 만에 몸무게가 약 14kg가 찐 아기의 사연을 3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보도했다. 인도 자르칸드주에서 태어난 알리야 살림이란 이 여자아이는 출생 당시 4kg로 다소 우량아 수준이었으나, 10달 만에 급격히 몸무게가 불어 현재 18.5kg에 달한다. 알리야의 부모는 심각성을 깨닫고 인근 병원을 찾았으나 의사들도 명확한 병명을 밝히지 못했다. 알리야의 부모는 첫째아이도 살이 급격하게 찌면서 태어난지 2년이 못 돼 생을 마감한 경험이 있어, 일리야의 모습에 걱정만 더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작업대출’ 당한 장애인에 “돈 갚으라”는 금융기관…법원이 막았다
  • "중국 다시 뜬다…"홍콩 증시 중화권 ETF 사들이는 중학개미
  • 극장 웃지만 스크린 독과점 어쩌나…'범죄도시4' 흥행의 명암
  • 단독 전남대, 의대생 ‘집단유급’ 막으려 학칙 개정 착수
  •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오영주,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혁신 성장‧글로벌 도약 추진”
  • 소주·맥주 7000원 시대…3900원 '파격' 가격으로 서민 공략 나선 식당들 [이슈크래커]
  • 근로자의 날·어린이날도 연차 쓰고 쉬라는 회사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886,000
    • -2.32%
    • 이더리움
    • 4,515,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644,000
    • -5.99%
    • 리플
    • 724
    • -2.56%
    • 솔라나
    • 193,000
    • -4.74%
    • 에이다
    • 647
    • -3.58%
    • 이오스
    • 1,118
    • -3.54%
    • 트론
    • 170
    • -2.3%
    • 스텔라루멘
    • 158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850
    • -3.97%
    • 체인링크
    • 19,900
    • -1.14%
    • 샌드박스
    • 621
    • -4.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