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후원금]진보정당도 모금액 강세… 옛 통진당 6억, 정의당 7억7천만 모금

입력 2015-03-03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의당과 옛 통합진보당 등 진보정당은 지난해 후원금 모금 실적에서 강세를 보였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치자금법에 따라 공개한 ‘2014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옛 통진당의 의원 5명이 받은 후원금은 약 6억1150만원에 달했다.

지역구 의원의 경우 오병윤 전 의원이 1억7500만원, 이상규 전 의원이 1억7000만원, 김미희 전 의원이 1억5600만원을 모금했다. 비례대표 중에는 이석기 전 의원이 구속수감 중이었음에도 5450만원을 모금했고, 김재연 전 의원도 549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유일한 원내 진보정당인 정의당은 총 7억7800만원을 모금했다. 1인당 모금액은 1억5560만원으로 전체 의원 모금액 평균(1억6860만원)에는 다소 못 미쳤다. 하지만 비례대표의 모금 한도액이 지역구 의원의 절반인 1억5000만원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이다.

이 가운데 심상정 원내대표의 경우 3억420만원을 모금해 전체 의원 중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48,000
    • -0.09%
    • 이더리움
    • 3,40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1.1%
    • 리플
    • 1,964
    • -3.91%
    • 솔라나
    • 133,900
    • -2.76%
    • 에이다
    • 290
    • -3.97%
    • 트론
    • 469
    • -0.85%
    • 스텔라루멘
    • 255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44%
    • 체인링크
    • 15,700
    • -1.75%
    • 샌드박스
    • 48.62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