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던 맹견에 물린 80대 할머니 숨져

입력 2015-03-02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런일이]

80대 할머니가 1년 넘도록 기르던 맹견에 물려 숨졌다.

2일 경남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8시 10분께 진주시 미천면 단독주택에서 이모(82) 할머니가 마당에서 기르던 개(핏불 테리어 종)에 물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아들(61)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 개는 호전적 성격으로 주로 투견에 사용한다.

할머니는 1년 6개월 전 새끼를 데려와 다른 5마리의 개들과 함께 길러왔다.

당시 다른 개들은 모두 철창으로 만든 집에 있었으나 이 개는 2m 길이의 목줄만 묶인 채 마당에 있었다.

경찰은 할머니가 밥을 주려고 다가갔다가 물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69,000
    • +1.07%
    • 이더리움
    • 2,996,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451,200
    • +2.31%
    • 리플
    • 1,989
    • +3.11%
    • 솔라나
    • 122,400
    • +1.58%
    • 에이다
    • 349
    • +1.75%
    • 트론
    • 511
    • +0.2%
    • 스텔라루멘
    • 370
    • +2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58%
    • 체인링크
    • 13,630
    • +3.65%
    • 샌드박스
    • 104
    • +4.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