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은 자회사인 알피코프의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39억2319만원으로 전년 대비 190.2%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01억3348만원으로 5.2% 늘어난 반면, 당기순손실은 83억2306만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제품 매출은 증가했고, 영업권 평가로 인한 손상차손인식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5-02-26 13:11
대웅은 자회사인 알피코프의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39억2319만원으로 전년 대비 190.2%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01억3348만원으로 5.2% 늘어난 반면, 당기순손실은 83억2306만원으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제품 매출은 증가했고, 영업권 평가로 인한 손상차손인식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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