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소니 해킹 한달 만에 북한 소행 확인…해킹 일회성 아니다”

입력 2015-02-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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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FBI)는 지난해 발생한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의 해킹사건이 발생한 지 한달 만에 북한의 소행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지프 데마레스트 FBI 사이버부장은 24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고 “북한의 이 같은 해킹공격은 일회성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데마레스트 국장은 또한 “현재 60개의 사이버 위협조직이 특정국가와 연계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소니픽처스는 해킹사건과 이메일 유출 파동을 겪고 사임한 에이미 파스칼 회장의 후임으로 톰 로스먼을 임명했다. 로스먼 신임 공동대표는 파스칼 전 대표가 맡았던 영화 부문을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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