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 농협 핀테크ㆍ삼성카드 웹 등 스마트 모바일 ICT 기술 영역 확대

입력 2015-02-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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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뱅크가 ‘NH바로바로마켓’, ‘삼성카드 모바일웹’등 축적된 모바일ICT 기술력을 토대로 ‘금융-생활’을 연계한 다양한 분야로 모바일 서비스 영역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24일 인포뱅크에 따르면 그간 축적해 온 모바일ICT 기술력을 토대로 ‘금융-생활’을 엮는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인포뱅크는 선진국에서 이미 모바일 IT 관련 서비스들이 각광받고 있었던 것에 주목, 모바일 ICT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과 ‘생활’을 접목한 서비스를 발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첫 시도는 국내 최초 도입한 ‘기업메시징 서비스’다. 신용카드를 결제하자마자 사용 내역을 내 휴대폰에서 확인 할 수 있게 되면서 ‘금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고, 이후로 영역을 점차 확대해서 일상 생활 전반, 쇼핑정보 및 택배배송 알림, 병원 예약 안내 등 ‘생활밀착형 편의 서비스 산업’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현재는 시장 규모가 약 5000억원대까지 성장했다.

최근에는 모바일 기기 확산으로 ‘금융-생활’ 서비스 대부분이 스마트폰으로 대체됨에 따라, 인포뱅크도 모바일 관련 기술 및 전자 결제 서비스 제공 기술을 확보,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2년부터 ‘NH농협은행’과 인포뱅크가 제휴해서 공동 운영 중인 농축산물 모바일 장터 ‘NH바로바로마켓’과 수려하고 트렌디한 UI/UX로 극찬을 받으며 지난해 말 ‘웹어워드코리아’의 ‘모바일 웹 최고대상’ 영예를 안은 ‘삼성카드 모바일웹’이 있다.

특히 ‘NH바로바로마켓’은 스마트폰만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 가격의 우리 농축산물을 간편하게 주문, 결제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업계에서 ‘핀테크’ 기술이 각광받기 전부터 이를 토대로 ‘금융-IT-유통’ 분야를 잘 조화시킨 서비스로 평가 받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주문과 결제가 한번에 ‘바로바로’ 처리되는 전형적인 ‘핀테크(fintech)’ 서비스다

이 분야에서도 역시 인포뱅크는 이미 모바일 쇼핑 및 결제 관련 특허 90여 건으로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 규모는 작지만 상당히 내실 있는 운영을 할 수 있는 안정적 여건을 마련했다.

인포뱅크 관계자는 “인포뱅크는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던 영역에서 모바일 ICT 기술을 적극 활용해, ‘금융-생활’을 연계한 분야에서 창조성과 혁신성을 보여주며 성장해 온 기업”이라며 “무엇보다 탄탄한 자사의 모바일 ICT 기술력과 이를 토대로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운용하면서 축적된 노하우들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탄탄한 모바일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혁신을 달성해 온 벤처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20년을 너머 50년, 100년을 영속하는 기업으로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개발과 사업권 보호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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