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적자금 2조9000억원 회수…회수율 65.2%

입력 2015-02-24 0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지난해에 2조9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 이에 회수율은 65%를 넘어섰다. 특히 구조조정기금은 회수율 100%를 넘겨 운용이 종료됐다.

24일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지난해 2조9092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회수율은 2013년말 대비 1.8%포인트 오른 65.2%를 기록했다.

(자료 = 금융위원회)

특히 4분기 2조 4021억원이 회수됐다. 회수금은 경남ㆍ광주은행 매각대금(1조7272억원), 우리은행 일부 지분 매각(4531억원), 자산매각(14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정부가 보유하던 기업은행 주식 매각(1764억원)과 부실채권정리기금의 잔여재산 반환(440억원) 등도 포함됐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해소를 위해 조성된 구조조정 기금은 지난해 1조 8305억원을 회수했다. 이에 회수율은 2013년말 대비 29.7%포인트 오른 105.9%를 기록, 모든 채권 원리금 상환이 완료됐다.

4분기 중 회수 금액은 1조923억원으로 부실채권 정리와 출자·배당금 회수 등이 반영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40,000
    • +0.4%
    • 이더리움
    • 2,69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03%
    • 리플
    • 1,453
    • +0.21%
    • 솔라나
    • 104,800
    • +1.65%
    • 에이다
    • 282
    • -2.08%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14%
    • 체인링크
    • 11,610
    • +0.26%
    • 샌드박스
    • 58.1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