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독일 1인 가구, 세금 가장 많이 낸다"

입력 2015-02-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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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독일 1인가구가 세금 많이 낸다" 고백

독일 비정상 대표로 출연하고 있는 다니엘 린데만이 “독일에서는 1인 가구가 세금을 가장 많이 낸다”고 밝혔다.

다니엘 린데만은 23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1인 가구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세금 부담이 크다고 고백한 것.

최근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전현무는 “1인 가구가 늘고 있는데 이로 인한 사회적 변화가 있냐”고 물었고, 다니엘 린데만은 ”독일은 세금을 낼 때 6가지 급수로 나누는데 그 중 1인 가구가 세금을 가장 많이 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일본 대표 테라다 타쿠야는 “일본에서는 집에 대한 애착이 강한 노인을 위해 혼자 살 수 있는 아파트를 마련해주는 제도가 있다”고 나라별로 다른 상황을 설명했다.

이 말에 MC 유세윤이 “그럼 프러포즈를 할 때 먹고 살아야 하니 결혼하자고 하냐”고 말하자, 전현무가 “세금 줄여줄거냐”고 답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오늘(23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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