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지난해 서민금융 이용자 64만명… 22.1% 감소

입력 2015-02-23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서민금융 지원 실적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미소금융ㆍ햇살론ㆍ새희망홀씨ㆍ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상품과 국민행복기금ㆍ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지원받은 서민은 총 64만1000명이었다. 이는 지난 2013년 82만3000명에 비해 22.1% 감소한 수준이다.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지원 실적은 2013년보다 12.3% 줄었으며, 국민행복기금 지원 실적은 2013년의 절반 수준인 11만3000명에 그쳤다.

창업자와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미소금융 지원 인원이 2013년보다 3000명 늘어난 것을 제외하면 서민금융 상품의 실적은 모두 감소했다. 햇살론은 2013년 대비 4.5% 줄었으며, 새희망홀씨도 4.2% 감소해 18만명에 그쳤다.

특히 국민행복기금의 보증을 통해 고금리를 시중은행의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는 바꿔드림론은 2013년보다 7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49,000
    • -0.17%
    • 이더리움
    • 3,03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15%
    • 리플
    • 2,025
    • -0.25%
    • 솔라나
    • 127,100
    • +0.47%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09%
    • 체인링크
    • 13,270
    • -0.15%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