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다음, '커리어넷'으로 새 출발

입력 2006-11-22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를 운영하는 (주)커리어다음이 사명을 (주)커리어넷으로 변경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커리어 다음은 22일 "창립 3주년을 맞아 회사명을 (주)커리어넷으로 변경하고 국내 최대 종합인재개발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커리어에 따르면 '커리어넷'은 경력을 의미하는 '커리어'와 네트워크를 줄인 '넷'을 결합한 이름으로 '함께 만드는(UCC-User Created Contents) 취업포털 네트워크'라는 기업 이념을 내포하고 있다.

또 커리어, 잡링크는 물론 ▲다음취업센터 ▲네이버 취업 ▲네이트 취업 ▲파란 취업 등 국내 최대 멀티 취업포털 네트워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커리어넷은 사명 변경을 계기로 ▲채용정보 ▲동영상정보 ▲UCC 커뮤니티 ▲교육정보 ▲기업서비스 등 9개 부문 90개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하는 C-nine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12월 초 대대적인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C-nine 프로젝트'는 외형적인 사업 확장에 앞서 우선적으로 서비스의 내실을 기하겠다는 커리어넷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또 서치로봇을 활용한 채용정보 확대, 교육과 연계된 경력관리 프로그램 제공, 창업 및 아르바이트 강화, 검증된 수익모델의 유료화 등 차별화 전략을 꾀하고, 국내 취업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커리어넷 김기태 대표는 "국내 최대 네트워크망을 갖고 있는 커리어넷은 앞으로 'Right PeopleㆍRight PlaceㆍRight Time' 등 HR의 기본 이념을 추구하는 종합인재개발회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온라인 취업 시장에 적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고 궁극적으로는 HR종합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커리어넷은 지난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기간 방문자수 300만 돌파, 최단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렸다.

현재 개인회원 448만명, 기업회원 5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액은 지난 해보다 100% 이상 성장한 1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33,000
    • -2.45%
    • 이더리움
    • 3,406,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347,300
    • -7.44%
    • 리플
    • 1,947
    • -3.99%
    • 솔라나
    • 145,400
    • -1.89%
    • 에이다
    • 282
    • -5.05%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48
    • -4.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3.65%
    • 체인링크
    • 15,940
    • -3.04%
    • 샌드박스
    • 50.75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