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고은미 딸 이윤정, 학교폭력 피해자?… 현우성 “정찬비 아니?”

입력 2015-02-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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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고은미 딸 이윤정, 학교폭력 피해자?… 현우성 “정찬비 아니?”

(=폭풍의 여자 )

‘폭풍의 여자’ 현우성이 이윤정에게 정찬비에 대해 물었다.

MBC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연출 이민수, 오승열|극본 은주영) 17일 방송에서는 박현성(현우성 분)이 민주(이윤정 분)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혜빈은 민주의 악행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자 “민주 상황이 안 좋다. 그럼 당신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겠느냐. 도와 달라”고 박현성(정찬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민주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였다는 거짓 고백을 했다. 박현우는 민주가 학교 폭력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고 오해하고 민주를 찾아갔다.

박현우는 민주를 다독이며 “미안하다. 혼자 많이 힘들었지? 잘했어 가해 학생들도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아야지”라며 민주를 응원해주었다.

이어 “삼촌 아는 사람 중에서도 학교 폭력을 당한 사람이 있다. 너랑 같은 학교를 다녔다. 이름은 장소윤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민주는 도혜빈에게 “삼촌이 장소윤을 어떻게 알고 있냐고! 그 애 이야길 왜 나한테 묻는 건데? 삼촌 뭐 아는 거 아니야?”라며 쏘아붙였다.

도혜빈은 “너도 피해자라고 생각해서 묻는 거잖아. 너는 앞으로 피해자인 척만 잘하면 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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