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전 리콜제' 도입

입력 2006-11-21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콜 이전 자가수리시 소급 보상 받을 수 있어

이르면 내년 말부터 차량 소유주가 자체부담했던 차량 정비비용을 해당 자동차 회사가 소급 보상해주는 '사전리콜제'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21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명숙 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동차 관리법'을 의결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 제조사가 공식적으로 제품 및 부품의 결함사실을 인정하고 리콜하기 이전에 소유자 본인의 비용으로 결함을 시정하는 경우, 수리비용을 보상토록 했다.

또 제조업체가 리콜 사실을 공개했지만 자동차 소유주가 그 내용을 모르고 자비를 들여 차량을 정비ㆍ수리한 경우도 소급적용해 보상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법이 시행되고 난 후 자동차 소유주가 보상을 요구했지만 제조사가 이를 응하지 않으면 건당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

한편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은 자동차 안전에 밀접한 영향이 있는 교환용 부품이나 장치에 대해 제조사가 의무적으로 안전기준 준수에 대한 자기인증표시를 부착토록 하고 안전기준에 미달하거나 허위로 자기인증을 한 경우 제작 및 판매를 금지토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 내용은 이륜 자동차 부품 및 장치에 대해서도 사전리콜제도와 자기인증제도가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92,000
    • +0.23%
    • 이더리움
    • 3,026,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387,400
    • +2.65%
    • 리플
    • 1,681
    • +0.24%
    • 솔라나
    • 128,700
    • -0.69%
    • 에이다
    • 260
    • +0.39%
    • 트론
    • 439
    • -6.2%
    • 스텔라루멘
    • 228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18%
    • 체인링크
    • 15,450
    • +4.46%
    • 샌드박스
    • 62.68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Column 인기지수 23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