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무역협회장 “연임하지 않겠다”… 후임에 홍석우 전 장관 등 거론

입력 2015-02-15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덕수 무역협회장(사진제공=무역협회)
한덕수<사진>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15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한 회장은 지난주 회장단 간담회에서 "2012년 발효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정상적으로 이행돼 양국의 교역이 크게 늘고 있고, 한중 FTA 협상이 타결되고 코엑스몰 리모델링 프로젝트가 완료된 지금이 무역협회를 이끌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무역협회 회장은 한 회장의 임기 만료 직전까지 후임자가 거론되지 않아 연임에 무게가 실리고 있었다. 그러나 한 회장이 새로운 리더십 필요를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차기 회장 인선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무역협회는 회장단을 중심으로 신임 회장 추대를 논의 중이다. 차가 회장은 26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선출된다.

무역협회장은 주요 무역업체의 대표들로 구성된 협회 부회장단 24명이 참여하는 회장단 회의에서 논의해 후보를 추대한 뒤 총회에서 추인하는 형식으로 선출한다.

한 회장의 후임으로는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 구자용 E1 회장,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87,000
    • +3.02%
    • 이더리움
    • 3,440,000
    • +9.62%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3.97%
    • 리플
    • 2,243
    • +7.42%
    • 솔라나
    • 140,800
    • +7.73%
    • 에이다
    • 423
    • +8.46%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0.99%
    • 체인링크
    • 14,580
    • +6.89%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