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단기실적 둔화 우려 주가에 이미 반영 ‘매수’ - 동부증권

입력 2015-02-12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증권은 12일 영원무역에 대해 “단기 실적 둔화 우려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 3000원을 유지했다.

박현진 동부증권 연구원은 “영원무역의 4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1% 증가한 2989억원, 영업이익은 3% 늘어난 165억원으로 낮아진 컨센서스 수준에 거의 부합할 전망”이라며 “지난해 4분기 매출 성장이 이전 분기 대비해서 둔화되는 모습이지만 2014년 매출앧은 달러기준 19.7% 증가하며 이미 전년에 비해 괄목할 만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신규바이어의 추가확보가 전제되지 않으면 기존 바이어들의 물량으로는 Top-line 성장이 두자릿수를 유지하기 어렵다”며 “2014년 신규 바이어들의 물량 확대로 과거 3년 내 보기 어려웠던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2015년에는 성장률에 대한 부담감을 안고 가야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성장률 둔화 우려 때문에 주가는 지난해 10월 전고점인 7만 2000원 대비 20% 이상 급락한 이후 횡보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단기 실적 둔화 우려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보이며 6개월 이상 투자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22,000
    • +0.48%
    • 이더리움
    • 3,507,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378,000
    • +2.36%
    • 리플
    • 1,987
    • -0.55%
    • 솔라나
    • 144,200
    • +6.66%
    • 에이다
    • 298
    • +1.71%
    • 트론
    • 465
    • -1.27%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1.99%
    • 체인링크
    • 16,390
    • +3.73%
    • 샌드박스
    • 48.79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