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걱정된다면 샴푸로 두피와 모발 관리해야

입력 2015-02-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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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허가 받은 탈모방지 및 양모 의약외품, 티아라 헤어 토닉&샴푸

중년 남성들의 고민이라고 여겨지던 탈모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다. 탈모의 원인이 비단 호르몬 때문이 아니라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무리한 다이어트, 영양 불균형 등 다양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탈모가 생겼다고 해서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쉽게 보이는 정수리나 뒷통수 부분에 탈모가 있다면 남들 앞에서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기 마련.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렇다면 탈모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어떠한 질환이든지 치료나 개선 보다는 예방이 중요하다.

때문에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지키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하며, 아침보다는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또 흡연과 음주 보다는 적당한 운동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육류 중심의 식사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피 및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탈모 샴푸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보통 남성과 여성의 탈모 증상에 차이가 있어 탈모 방지 샴푸 역시 다른 것을 사용해야 한다는 인식이 많지만, 증상이 발생하는 원인이 같은 만큼 제품 선택에 성별과 나이 구분을 짓지 않아도 된다. 단,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탈모 방지 및 양모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았는지 따져봐야 할 것이다.

티아라 헤어 토닉&샴푸(http://tiarastemshop.com)는 식약처에서 품목 허가를 받은 탈모방지 및 양모 의약외품으로, 남녀노소 모두 사용 가능하다. 2007년 설립 후 줄기세포배양액 및 줄기세포성분추출물 특허를 보유한 ㈜티아라줄기세포연구소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티아라 헤어 샴푸는 탈모 방지와 양모 효과, 모발/두피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온수로 모발 및 두피를 충분히 적신 뒤 적당량을 사용하여 골고루 두피를 마사지한 후 거품을 낸 상태에서 1~3분 정도 기다려야 유효성분이 흡수되며, 깨끗이 씻어낸 뒤 시원한 바람으로 머리카락을 말리면 된다는 주의사항만 잘 지키면 된다. 우수한 모발 세정력은 물론 모발을 굵고 튼튼하게 개선해주기를 기대할 수 있다.

티아라 헤어 토닉은 머리카락이 젖었을 때든 젖지 않았을 때든 두피에 충분히 분무하여 사용하는 제품으로, 모발과 두피의 건강은 물론이고 양모 및 탈모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티아라줄기세포연구소 관계자는 “티아라 헤어 토닉과 샴푸는 이미 탈모가 시작된 이들뿐 아니라 머리카락이 얇고 힘이 없거나 탈모가 우려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제품이다”라며 “고급스러운 케이스로 명절 및 기념일 선물용으로도 적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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