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장미희, 아들 살아있단 반효정 고백에 “내 아이 어쨌어” 오열

입력 2015-02-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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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장미빛 연인들’ 장미희가 아들의 존재를 알게 된다.

7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33회 예고에서는 링거를 빼내며 죽게 내버려두라는 연화(장미희)에게 필순(반효정)은 연화의 아들이 살아있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장미비 연인들’ 예고에서 환자복을 입고 병원에 누워있던 연화는 어머니 필순에게 “내 아이. 그 아이가 살아있다고요? 내 아이 어쨌어, 어쨌냐고요!‘라고 소리지르며 오열했다.

아울러 초롱이는 차돌(이장우)에게 “아빠 선물이야”라며 끈팔찌를 드러냈다. 이를 본 정시내(이미숙)는 “어떻게 네 생일날 이걸 찾았다니”라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반면 연화는 “선생님 저 살고 싶어요. 반드시 꼭 살아야 해요”라며 힘주어 말하는 모습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미빛 연인들’은 삼포시대, 얼떨결에 아빠가 된 대학생 아빠의 고군분투 생존성장기와 그에 얽힌 세 가족의 파란만장 스토리를 그린다. 이장우, 한선화, 이미숙, 장미희, 정보석, 임예진, 박상원, 김민서, 한지상, 윤아정, 최필립, 김영옥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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