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그리워서"... 여자팬티 105장 훔친 30대 미혼男

입력 2015-02-06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부산경찰 페이스북)

[이런일이]

6일 부산경찰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 팬티 절도범 검거 소식을 전했다. 부산경찰은 이 소식을 전하며 “사건 자체가 드립”이라고 적었다.

지난 4일 부산 사하구 신평동 심야의 한 주택가에서 사하경찰서 형사 3명이 잠복 1시간 만에 한 남성을 덮쳤다. 이 남성은 손에 팬티 두 장을 쥐고 있었다.

경찰은 이 일대에서 자꾸 팬티가 없어진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잠복 15일 만에 용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직장인 박 모(39)씨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40여 차례 걸쳐 여성 팬티 105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미혼인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자가 그리워서 팬티를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거 봤어’ 페이지에 소개된 기사입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4: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6,000
    • -2.66%
    • 이더리움
    • 3,022,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45%
    • 리플
    • 2,041
    • -1.26%
    • 솔라나
    • 128,300
    • -2.51%
    • 에이다
    • 392
    • -1.51%
    • 트론
    • 419
    • +0.72%
    • 스텔라루멘
    • 229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3.39%
    • 체인링크
    • 13,420
    • -0.45%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