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앤엘은 16일 안병탁 대표이사 등 자사 임원 4명이 보유주식 240만주(6.7%)와 경영권을 하나모두와 세종로봇에게 45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대금 중 계약금 30억원을 제외한 잔금 15억원은 케이피앤엘의 임시주총이 열리는 내달 5일까지 지급하는 조건이다.
입력 2006-11-16 08:23
케이피앤엘은 16일 안병탁 대표이사 등 자사 임원 4명이 보유주식 240만주(6.7%)와 경영권을 하나모두와 세종로봇에게 45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대금 중 계약금 30억원을 제외한 잔금 15억원은 케이피앤엘의 임시주총이 열리는 내달 5일까지 지급하는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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