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복지 신청 '선지원 후처리' 방식으로 간소화

입력 2015-02-05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건복지부가 긴급복지지원을 '선지원 후처리' 시스템으로 개편, 신속한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복지부는 위기사유 확인을 위한 증빙서류 제출·확인이 어려우면 현지확인서(사실조사서) 만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고 긴급지원 신고 시 위기상황의 포괄적 판단을 통해 48시간 내 1개월 선지원 원칙을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는 위기가구 선지원에 따른 사후조사 때 긴급지원심의위원회의 적정성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중지, 환수 등의 부담이 있어 적극적인 초기 위기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담당 공무원의 고의 또는 중과실, 신청인의 거짓 신청 등 열거된 사유가 없으면 지원 결정의 적정성을 인정하고 환수를 생략한다. 담당 공무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으면 감사 등 불리한 처분이나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긴급지원은 대부분 시·군·구에서 신청·접수 처리했으나 앞으로는 시·군·구 또는 읍·면·동 등 신청한 곳에서 상담·접수하도록 원스톱 지원체계로 바꾼다.

경찰,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민간복지기관 등 관련 기관 등과 연계해 위기상황 발굴, 현장확인 상시 네트워크도 운영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올해 긴급복지지원 확대를 위해 소득·금융재산, 위기사유 기준을 완화해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며 "연간 예산 1013억원 중 400억원 규모를 1~3월에 각 시·도에 교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0,000
    • +0.56%
    • 이더리움
    • 3,064,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360,300
    • -3.28%
    • 리플
    • 1,609
    • -2.48%
    • 솔라나
    • 123,500
    • +1.06%
    • 에이다
    • 252
    • +0.4%
    • 트론
    • 435
    • +0.46%
    • 스텔라루멘
    • 210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20
    • +0.3%
    • 체인링크
    • 14,810
    • +0.82%
    • 샌드박스
    • 58.8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