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윤승아 홍일점이라 예뻤지만...어차피 남의 여자” [‘살인의뢰’ 제작보고회]

입력 2015-02-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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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상경이 4일 오전 CGV 압구정에서 열린 ‘살인의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노진환 기자 myfixer@)

영화 ‘살인의뢰’의 홍일점 윤승아가 현장에서 사랑받은 후기를 밝혔다.

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살인의뢰’(제작 미인픽쳐스, 배급 씨네그루다우기술, 감독 손용호)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윤승아는 “홍일점으로서 분위기 메이커 역을 했는가?”라는 질문에 “현장에 제가 가면 분위기가 다르다고 들었다. 촬영이 힘든 부분이 많았지만 많이 예뻐해주고 잘 이끌어줘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상경은 “예뻐해도 남의 여자이기 때문에 적당히 예뻐했다”며 윤승아의 공식연인 김무열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승아는 태수의 사랑스러운 여동생이자 살인마 강천(박성웅)의 마지막 피해자 민수경 역을 맡았다.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다. 연쇄살인마에게 가족을 잃고 남겨진 이들이 견뎌낸 3년의 시간과 이를 둘러싸고 또 다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그린다.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윤승아가 출연하며 ‘살인의 추억’ ‘추격자’의 뒤를 잇는 범죄스릴러로 기대를 높인다.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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