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예체능' 정형돈, 삼성전자 '철쭉가요제' 시절 '폭소'...호리호리 몸·장국영 가르마에 멜빵까지

입력 2015-02-0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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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삼성전자, '우리들의 예체능'

▲'kbs 우리들의 예체능' 정형돈, 삼성전자 다니던 시절(사진=kbs)

개그맨 정형돈이 삼성전자에 다니던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삼성전자 팀과 족구 시합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형돈이 삼성전자 사내 ‘철쭉 가요제’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하는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됐다. 멜빵 청바지, 5:5 장국영 머리에 호리호리한 몸매까지 지금의 정형돈과 너무나 다른 충격적인 모습이었다.

이날 정형돈의 옛 동료는 정형돈에 대해 '너무 지저분한 사람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형돈이가 너무 지저분했다. 양말을 3일 동안 신기도 했다"고 말했고 정형돈은 "국제 시장이었다"고 이를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우리들의 예체능 정형돈, 정현돈 검색어 1위길래 엄청 놀랐다는...무도 망하는 줄 알았다", "우리들의 예체능 정형돈, 삼성전자 시절 55kg 마른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멱따는 소리 웃겼다", "우리들의 예체능 정형돈, 박장대소. 꿈을 지키고 또 이루신 거 같아 좋네요", "우리들의 예체능 정형돈, 삼성전자 시절에 몸은 엄청 다른데 철쭉가요제 노래 창법 지금이랑 완전똑같아 빵 터짐", "정형돈이 삼성전자 다녔군요"라며 폭소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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