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김수현과 싱크로율 살펴보니…“그냥 너가 했음 좋겠다”

입력 2015-02-02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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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투데이DB)

인기웹툰 ‘밤을 걷는 선비’가 MBC 드라마로 방영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인공으로 김수현이 낙점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하다.

‘밤을 걷는 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을 주인공으로 하는 달콤 살벌한 로맨스다.

현재 김성열역으로 김수현이 물망에 오른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무성하다.

이와 관련 제작사 콘텐츠K는 TV리포트에 “김수현 뿐 아니라 여러 배우들이 있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며 “많은 팬들이 김수현의 출연을 원하는 것 같지만 아직 뭐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실제 ‘밤을 걷는 선비’의 표지와 김수현이 출연했던 SBS 별에서 온 그대, MBC 해를 품은 달 등 사극을 펼친 모습과 비교해보면 사실상 김성열로 그려진 만화 속 주인공과 흡사한 이미지다. 또한 두 드라마는 인기리에 방영돼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사람들 사이에서 김수현 열풍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밤을 걷는 선비 김수현 싱크로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밤을 걷는 선비, 김수현과 정말 닮았네" "밤을 걷는 선비, 김수현 그냥 네가 해라" "밤을 걷는 선비, 김수현이 하면 더 재미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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