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10년만의 패권 탈환 or NFL 2연패?…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vs시애틀 시호크스

입력 2015-02-0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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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시애틀 시호크스'

▲슈퍼볼 결승전이 열리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피닉스대학 스타디움(사진=AP/뉴시스)

미국프로미식축구(NFL) 최강자를 가리는 슈퍼볼이 2일 오전 8시33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피닉스대학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슈퍼볼은 단일 스포츠 이벤트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최고 인기 스포츠로 올해 슈퍼볼 결승전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아메리칸 풋볼 컨퍼런스)와 시애틀 시호크스(내서널 풋볼 컨퍼런스)간의 대결로 압축됐다. 전통 명가 뉴잉글랜드와 신흥강호 시애틀간의 대결 정도로 압축해 볼 수 있다. 뉴잉글랜드는 통산 3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마지막 우승은 10년 전이었다. 반면 시애틀은 지난해에 이어 슈퍼볼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야전 사령관으로 통하는 쿼터백간의 비교에서는 뉴잉글랜드의 톰 브래디가 앞선다는 평이다. 3번의 슈퍼볼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데다 NFL 최우수선수(MVP)에도 두 번이나 올랐던 바 있을 정도로 백전노장이다. 반면 시애틀의 쿼터백 러셀 윌슨 NFL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흔히 않은 흑인 쿼터백으로 지난해 우승을 이끌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경험면에서는 브래디보다는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평이다.

하지만 역대 슈퍼볼 결승에서 수비가 강한 팀이 우세했음을 감안하면 시애틀의 우승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더 높다. 수비는 물론 러싱 부문에서도 모두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반면 패싱에서는 27위로 백전노장 쿼터백 브래디를 중심으로 이 부문 9위에 올라있는 뉴잉글랜드보다 떨어지지만 단기전 최고의 무기인 수비와 러싱이 강한 만큼 어느 한 팀의 우위를 예측하기 어렵다.

'슈퍼볼'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시애틀 시호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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