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통신위 52억 과징금 부과 납득할 수 없다"

입력 2006-11-14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텔레콤은 불법보조금 지급으로 인해 통신위원회가 52억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과 관련, "시장조사 이후 시장안정화에 노력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감안하지 않고 과중한 제재를 내린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LG텔레콤은 "영업의 경우 소매판매에 의존, 8~9월의 순증 규모는 월 평균 수준과 차이가 없음에도 단지 조사대상 기간(8월 25일 ~ 9월 11일) 동안에 경쟁사 대비 순증규모가 다소 높다는 이유만으로 시장 과열을 주도한 사업자로 몰아가는 것에 대해선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14일 통신위가 발표한 자료에서 일반적으로 시장을 과열시킨 사업자가 가개통 적발건수가 가장 많아야 하지만 LG텔레콤이 4개 사업자 중 가장 적게 나타난 것으로 보아 사실상 불법 보조금 시장을 주도했다고 보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덧붙였다.

LG텔레콤은 이번 불법보조금 지급에 따른 통신위 과징금 부과에 대해 "공정한 경쟁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것"이라며 통신위가 시장과열을 조기에 봉쇄할 수 있도록 객관적이고 엄격한 기준에 의한 규제를 통해 시장안정화에 힘써 줄 것을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35,000
    • +3.35%
    • 이더리움
    • 3,264,000
    • +5.36%
    • 비트코인 캐시
    • 380,200
    • +1.68%
    • 리플
    • 1,766
    • +2.08%
    • 솔라나
    • 128,700
    • +1.9%
    • 에이다
    • 265
    • +3.11%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26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550
    • +3.32%
    • 샌드박스
    • 61.3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