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고두심, 하석진 친자 발언에 눈물 "죽은 줄 알았는데…"

입력 2015-01-3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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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고두심, 하석진 친자 발언에 눈물 "죽은 줄 알았는데…"

▲31일 방영된 MBC '전설의 마녀'에서 고두심이 오열했다.(MBC 방송 캡처)

'전설의 마녀' 고두심이 오열했다.

31일 오후 10시25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29회에서는 심복녀(고두심 분)에게 자신이 진우라고 밝히는 남우석(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석은 모든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복녀에게 "이제서야 인사 드리게 돼서 죄송하다. 저 진우다"고 말했다.

이에 복녀는 "별이 아빠가 진우라고? 뭔가 착각하는 모양인데 우리 진우는 화재가 크게 나서 죽었다"고 반응했다.

우석은 자신이 갖고 있던 사진을 보여주며 이제까지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또 "눈 앞에 있는 어머니를 알아보지 못했다. 불효를 용서해달라"고 말했다.

복녀는 방에 홀로 들어가 오열했다. 이어 복녀는 "이제와서 무슨 자격으로 어머니 대접을 받겠나. 나는 엄마 자격도 없다"라며 자신의 가슴을 치고 오열했다.

'전설의 마녀' 고두심 하석진 관계에 네티즌은 "'전설의 마녀' 고두심 하석진, 오열 연기에 나도 눈물" "'전설의 마녀' 고두심 하석진, 눈 앞의 어머니를 못 알아보다니" "'전설의 마녀' 고두심 하석진, 가슴 찡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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