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호주 축구 결승전] 손흥민 골, 김진현 선방에도 2-1 석패…아쉬운 준우승

입력 2015-01-31 2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호주 축구 결승전] 손흥민 골, 김진현 선방에도 2-1 석패…아쉬운 준우승

(MBC 방송 캡처)

한국 축구 대표팀이 호주와의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2-1로 아쉽게 패배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1일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15 호주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2-1로 패배했다.

전반 45분 마시모 루옹고(스윈던타운)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지만, 후반 46분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꽂아 1-1을 만들었다. 그러나 연장 전반 15분에 또다시 호주에게 한골을 허용했다.

원톱 스트라이커는 이정협(상주)이 맡은 가운데 오른쪽 날개는 손흥민(레버쿠젠)이 나섰고, 중앙 미드필더 자리는 남태희(레퀴야)에게 돌아갔다. 중원은 기성용(스완지시티)-장현수(광저우 부리) 듀오가 나섰다.

포백은 왼쪽부터 김진수(호펜하임), 김영권(광저우 헝다), 곽태휘(알 힐랄), 차두리(서울)가 포진했고, 골키퍼 장갑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꼈다.

이에 맞선 호주는 팀 케이힐(뉴욕 레드불스)을 원톱으로 세운 4-3-3 전술로 출격했다.

한국 호주 축구 결승전 소식에 네티즌은 "손흥민 잘했다. 김진현의 슈퍼세이브도 빛났다" "한국 호주 축구 결승전, 호주가 잘했네" "한국 호주 축구 결승전, 홈 그라운드의 이점이 있었나. 아쉽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34,000
    • +2.05%
    • 이더리움
    • 2,610,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2.66%
    • 리플
    • 1,737
    • +2.3%
    • 솔라나
    • 108,200
    • +5.15%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71%
    • 체인링크
    • 12,020
    • +1.78%
    • 샌드박스
    • 85.69
    • +1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