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브라질 최대 프린트업체 심프레스 인수

입력 2015-01-31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중남미 시장에서 프린터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브라질 최대 프린트업체 심프레스를 인수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심프레스 지분을 100% 인수해 자회사로 운용하기로 하고 최근 계약했다. 상파울루에 본사를 둔 심프레스는 현지 기업과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에 프린터 기기를 공급하는 프린팅 서비스 기업이다.

삼성전자는 현지 유통망을 갖춘 심프레스를 통해 프린터 기기를 공급하고 심프레스 측이 기기의 유지·보수를 맡도록 한다는 사업전략을 갖고 있다.

삼성은 기업용 프린터 시장에서 캐논, HP 등과 경쟁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이번 프린트업체 인수는 B2B(기업간 거래) 사업 확대전략과도 맞물려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북미지역 공조제품 전문 유통업체인 콰이어트사이드를 합병했고, 9월에는 캐나다의 모바일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업체 프린터온을 인수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프린터·공조 기기를 비롯해 리테일·헬스케어 등 여러 분야에서 해외 현지기업을 상대하는 B2B 사업을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다각도의 인수합병(M&B) 및 아웃소싱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26,000
    • -0.47%
    • 이더리움
    • 3,359,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1.91%
    • 리플
    • 1,840
    • -0.22%
    • 솔라나
    • 143,100
    • -0.63%
    • 에이다
    • 313
    • -0.95%
    • 트론
    • 450
    • +1.12%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2.21%
    • 체인링크
    • 17,230
    • -1.37%
    • 샌드박스
    • 77.07
    • -5.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