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조이 혜성 관측, 이번 기회 놓치면 평생 볼 기회 없어 왜?

입력 2015-01-31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브조이혜성 관측 8000년]

(출처=SBS 방송 캡쳐)

러브조이 혜성 관측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국립과천과학관에 따르면 러브조이 혜성은 30일 태양에 가장 가까워진 후 태양계로부터 점점 멀어진다. 이 혜성은 장주기 혜성으로 태양계를 벗어나면 무려 8000년 뒤에야 다시 볼 수 있다.

혜성은 태양에 가깝게 다가갈수록 점점 더 밝아진다. 러브조이 혜성은 30일 페르세우스자리 부근에서 맨눈으로도 볼 수 있는 4등급 밝기로 볼 수 있다. 이 혜성은 1월 초 지구에 가장 가까워졌지만 달이 밝아 관측이 어려웠다.

국립과천과학관 측은 러브조이가 1년에 한 두 번 볼 수 있을 정도의 밝은 빛을 내뿜는 혜성이라며 도시에서는 쌍안경이나 망원경으로, 시골에서는 주변에 빛이 없다면 맨눈으로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러브조이 혜성은 지난해 8월 호주의 아마추어 천문가 테리 러브조이가 발견했다. 발견자의 이름을 따 ‘러브조이(학명 C/2014 Q2)’로 이름 붙여졌다. 길이는 700만km이며 어두운 밤하늘에서 푸르스름한 빛깔을 내뿜는다.

한편 러브조이 혜성 관측 소식에 누리꾼들은 “러브조이 혜성 관측 누가 방법 좀 알려줘요”, “러브조이 혜성 관측 이번에 꼭 봐야겠네”, “러브조이 혜성 관측 여자친구와 보면 달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61,000
    • +2.09%
    • 이더리움
    • 2,611,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3%
    • 리플
    • 1,737
    • +2.48%
    • 솔라나
    • 108,100
    • +5.05%
    • 에이다
    • 246
    • +2.07%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30
    • +1.95%
    • 샌드박스
    • 85.91
    • +12.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