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반대파 제거 목적' 허위 형사고발 택시 회사 노조위원장 구속기소

입력 2015-01-30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조 집행부의 비리를 들추던 노조원을 허위고발해 형사처벌받게 하려던 택시회사 노조위원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조호경)는 무고 교사와 명예훼손 교사 혐의로 택시회사 노조위원장 안모(62)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2012년 8월 다른 노조원을 시켜 '보험 사기를 치고 공금을 횡령했다'며 노조원 양모(68)씨를 허위 고발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씨는 그동안 조합비가 매년 적자인 상황을 지적하며 사용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는 지난해 7월 안씨를 경찰서에 고소했고, 검찰은 지난 21일 안씨를 구속했다.

검찰은 안씨가 내부 반대파를 제거하기 위해 양씨를 무고하게 된 것으로 보고 안씨를 재판에 넘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4: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3,000
    • -2.01%
    • 이더리움
    • 3,027,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369,500
    • -2.79%
    • 리플
    • 1,683
    • -0.18%
    • 솔라나
    • 123,400
    • -3.29%
    • 에이다
    • 252
    • -2.7%
    • 트론
    • 431
    • +1.89%
    • 스텔라루멘
    • 217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81%
    • 체인링크
    • 14,890
    • -2.3%
    • 샌드박스
    • 58.75
    • -4.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