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지난해 영업익 1830억… 80% 급감

입력 2015-01-29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830억원으로 전년 대비 80.0% 줄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12조8791억원, 당기순이익 1473억원을 기록, 전년보다 13.2%, 76.7% 각각 줄었다.

삼성중공업의 영업이익 감소는 지난해 1분기 이치스(Ichyth), 에지나(Egina) 등 2개 해양플랜트 프로젝트의 예상 공사손실 5000억원을 공사손실충당금으로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지난 1분기에 대규모 공사손실충당금으로 3625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2분기 이후 경영실적이 정상화되면서 누적 영업이익은 183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해양 EPC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차질이 발생하면서 연간 재무실적이 악화됐다"며 "해양 상세설계 역량 확보와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근본적인 해양 경쟁력 강화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50,000
    • -2.43%
    • 이더리움
    • 3,384,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346,100
    • -7.31%
    • 리플
    • 1,923
    • -4.28%
    • 솔라나
    • 144,100
    • -4.38%
    • 에이다
    • 282
    • -5.05%
    • 트론
    • 474
    • +1.5%
    • 스텔라루멘
    • 248
    • -4.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2.4%
    • 체인링크
    • 15,840
    • -3.53%
    • 샌드박스
    • 49
    • -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