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캄보디아ㆍ미얀마 노선 증가

입력 2006-11-13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앙코르 와트 직항 노선 증편으로 관광객 증가 예상

미얀마에 직항노선이 신설되고 캄보디아 직항노선이 증편되는 등 앙코르와트 지역을 방문코자 하는 관광객들의 편의가 증진된다.

건설교통부는 13일 '국제항공운수권 정책방향'에 따라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캄보디아, 미얀마 노선과 중국노선 잔여 운수권을 양 항공사에게 배분했다고 밝혔다.

배분된 노선을 살펴보면 한국~캄보디아 노선은 대한항공에 주13회, 아시아나에 주11회를 배분하고, 한국~미얀마 노선은 양 항공사에 각각 주7회씩 배분했다.

또 중국노선의 잔여 운수권은 양 항공사에서 경합없이 신청한 내용을 감안해 대한항공에 서울~정쩌우 노선 주7회를, 아시아나에 광주~베이징 노선 등 주20회를 배분했다.

건교부는 "그동안 캄보디아나 미얀마를 가고자 했던 많은 여행객들이 베트남, 태국 등을 경유해야 했으나, 이번 운수권 배분으로 이러한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의 잔여 운수권 배분으로 광주, 청주, 부산 등 지방공항의 국제선 운항노선이 증가해 지방공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09,000
    • -0.88%
    • 이더리움
    • 3,477,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353,200
    • -5.71%
    • 리플
    • 1,983
    • -1.59%
    • 솔라나
    • 149,000
    • +0.54%
    • 에이다
    • 291
    • -2.02%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54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2.33%
    • 체인링크
    • 16,340
    • -0.18%
    • 샌드박스
    • 51.16
    • +5.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