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눈폭풍 경보에 아마존 총알 배송 서비스도 ‘꼼짝’

입력 2015-01-27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시간 이내 배달서비스 ‘프라임 나우’ 폭설로 제한 운영

▲사진출처=AP/뉴시스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도 폭설 앞에서 속수무책이다.

아마존이 지난해 12월 뉴욕 맨해튼에서 도입한 배송 서비스 ‘프라임 나우’를 폭설로 인해 제한적으로 운영한다고 블룸버그가 27일 보도했다. 프라임 나우는 아마존이 주문 상품을 퀵으로 한 시간 이내에 배달해주는 ‘총알’ 배송 서비스다.

배송시간이 길지 않다는 점에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으나, 이번 뉴욕을 강타한 폭설로 인해 발목이 붙잡힌 것이다.

아마존의 켈리 치즈먼 대변인은 “폭설기간 동안 프라임 나우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요청을 많이 받았다”며 “폭설 상황을 눈여겨 보면서 제한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비자들은 프라임 나우 앱을 통해 배송가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회비 99달러(약 10만7000원)를 지불하는 소비자는 프라임 나우의 ‘빠른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 7.99달러를 추가로 지불하는 소비자는 ‘한 시간 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미국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등 5개 주는 주 차원의 ‘비상 상황’을 발령했다. 미국기상청(NWS)은 이날부터 이틀간 미국 북동부 지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설이 내릴 것이라며 ‘눈폭풍 경보’를 발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3,000
    • +1.19%
    • 이더리움
    • 3,44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65,700
    • -0.52%
    • 리플
    • 1,969
    • +1.6%
    • 솔라나
    • 148,200
    • +6.08%
    • 에이다
    • 290
    • +0.35%
    • 트론
    • 470
    • +1.51%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46%
    • 체인링크
    • 16,240
    • +1.63%
    • 샌드박스
    • 49.79
    • +2.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