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깔끔한 발차기 2번 '태권소녀' 등극…"탐나는 인재" 면접관 극찬

입력 2015-01-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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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사진=방송 캡처)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는 여군특집 2기 멤버들의 입소 및 훈련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화제가 됐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기 멤버들은 김지영 이지애 강예원 박하선 안영미 이다희 윤보미 엠버 등이다. 이들은 이날 방송을 통해 입소 장면부터 신체검사, 면접, 체력검정 등과 같은 테스트를 받으며 본격적인 후보생 생활에 돌입했다.

신체검사를 마치고 면접에서 눈길을 끈 것은 윤보미였다. 이지애 이다희 안명미 등과 함께 면접에 임한 윤보미는 특기란에 '태권도, 치어리더'를 눈여겨 본 면접관으로부터 태권도 실력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보미는 "8년동안 태권도를 배웠다"고 이이갸 했다. 면접관으로부터 "발차기 시범을 보여줄 수 있냐"는 질문을 받은 윤보미는 다른 면접생들의 뒤쪽으로 돌아가 가볍게 몸을 푼 뒤 돌려차기와 앞차기 시범을 깔끔하게 성공시켜 환호를 받았다.

윤보미가 두 번의 발차기를 멋지게 성공하자 면접관은 "군대에 꼭 필요한 인재다. 탐난다"며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 함께 면접에 임한 안영미는 윤보미의 발차기에 연신 "우와~"를 반복하며 부러운 눈길을 보내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를 통해 윤보미의 태권도 실력을 접한 네티즌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군대에서 태권도 잘하거나 축구 잘하면 절반은 끝인데"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발차기 정말 FM이더라"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8년 정도 배웠으면 고수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방송이라 태권도 배울 일은 없을텐데 아쉽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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