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10일 미국시장 판매 활성화를 위해 미국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오는 13일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미국 현지에서의 렌탈판매, 시판지원 및 물류기지로의 역할 수행 등을 주요사업으로 할 예정"이라며 "기존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외에도 지난 9월 네덜란드 젭터사와도 100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6-11-10 08:47
웅진코웨이는 10일 미국시장 판매 활성화를 위해 미국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오는 13일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미국 현지에서의 렌탈판매, 시판지원 및 물류기지로의 역할 수행 등을 주요사업으로 할 예정"이라며 "기존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외에도 지난 9월 네덜란드 젭터사와도 100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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