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옐로카드 주의보…우즈베키스탄전 칼같은 주심 배정

입력 2015-01-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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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슈틸리케팀에 경고 주의보가 내려졌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주심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파하드 알미르다시가 배정됐다. 그는 앞서 12일 열린 이라크 대 요르단의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무려 8장의 옐로카드를 빼든 엄격한 심판이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차두리, 김창수, 장현수, 남태희, 한교원 등 5명의 선수들이 옐로카드를 1장씩 받았기 때문. 이중 우즈벡전에서 추가 경고를 받는 선수는 한국팀이 4강에 오르더라도 경기에 뛸 수 없다.

한편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이정협(상주 상무)을 낙점했다. 손흥민(레버쿠젠)과 이근호(엘 자이시)가 좌우날개를 맡았다. 구자철이 부상으로 빠진 섀도 스트라이커 자리엔 남태희(레퀴야)가 들어갔다.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박주호(마인츠 05)는 중원에서 공수배급을 책임지고 있다. 좌우 풀백은 김진수(호펜하임)와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센터백은 곽태휘(알힐랄)와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맡았다. 골문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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