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실종 김군, “IS 가입하겠다 쪽지 남겨”

입력 2015-01-21 1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방송캡처

터키에서 실종된 한국인 김모군(18)이 출국 전 ‘IS에 가입하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YTN은 지난 8일 김군이 터키 이스탄불로 출국하기 전 가족들에게 ‘joint IS’라는 쪽지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쪽지는 김 군의 방 책상위에 놓여있었으며 해당 쪽지 속의 ‘joint’라는 단어가 join의 오기라고 본다면 ‘IS에 가입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서울 금천구에 살던 김군은 부모에게 “터키에 있는 친구 하산을 만나러 7박8일 여행을 가겠다”며 지난 8일 이스탄불로 출국한 뒤 시리아 접경지인 킬리스에서 행적을 감췄다. 김군은 IS 대원을 만난 것으로 추정되며 킬리스의 호텔 직원은 “하산이란 사람을 아는가(Do you know Hassan)”라는 질문을 계속 들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4E 곧 온다”⋯더 치열해진 첨단 패키징 경쟁
  • 韓 AI도 뛰었지만 세계는 더 빨랐다…독파모 모델이 마주한 ‘60점 벽’
  • '200년에 한 번' 극한호우 쏟아진 거제⋯"낮까지 강한 비 이어져"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韓, 이란 협조 거부에 김정은에 손 내밀어
  • 실적이 끄는 증시…연준·중동 변수 촉각 [뉴욕인사이트]
  • 1422평 채운 K뷰티 열기…LA 한복판 달군 올영 페스타·KCON [美 홀린 K라이프스타일]
  • ISA는 고치고 부동산은 유지…세제개편 ‘선별 수정’ 윤곽
  • ETF·채권펀드도 토큰으로…운용사 ‘온체인 금융’ 잰걸음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878,000
    • +0.69%
    • 이더리움
    • 2,688,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287,800
    • -0.69%
    • 리플
    • 1,413
    • -0.28%
    • 솔라나
    • 106,800
    • +0.19%
    • 에이다
    • 246
    • -1.6%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2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0.52%
    • 체인링크
    • 13,410
    • +1.44%
    • 샌드박스
    • 55.88
    • -0.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