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특급애교+눈웃음 ‘미인계 수사’… “오빠, 어떻게 나한테 이래”

입력 2015-01-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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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특급 애교+눈웃음 ‘미인계 수사’… “오빠, 어떻게 나한테 이래”

(사진=JTBC '선암여고 탐정단' 화면 캡처)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가 남다른 애교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JTBC 화요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는 수사를 위해 하라온(한예준 분)의 작업실에 잠입하는 선암여고 탐정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암여고 탐정단 리더인 윤미도(강민아 분)와 최성윤(스테파니 리 분)는 하라온의 작업실을 잠입하려 했지만, 그 앞을 지키는 소속사 직원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이예희(혜리 분)가 앞으로 나섰다.

이예희는 “오빠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아무 것도 아니었느냐”며 “오빠가 내 첫사랑인 거 모르냐. 이런 날 두고 내 친구랑 그럴 수 있냐. 우린 아직 여고생인데 왜 이런 상처를 주냐”라고 뜬금없는 말을 내뱉었다.

직원이 “여고생이었느냐. 그렇게 안 보인다”며 시큰둥해 하자, 이예희는 갖은 애교와 함께 눈물을 흘리더니 돌연 직원의 뺨을 때렸다. 이후 예희는 직원이 화를 내기도 전에 직원을 끌어안았고, 직원은 예희의 애정 표현에 미소를 지었다.

또한, 이예희는 직원 앞에 서더니 “오빠”라며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이에 직원이 “내가 너희 삼촌뻘”이라며 너털웃음을 지어보였고, 혜리는 “혹시 연예인 닮았단 얘기 안 들어 봤느냐”며 눈웃음을 쳤다.

이에 직원은 “갤러리를 마음대로 돌아다니라”며 “필요한 거 있으면 다 말하라”고 허락했다.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여자가 봐도 넘어가겠네. 정말 귀엽다”, “선암여고 탐정단 혜리, 이러다가 국민여동생 될 것 같다. 연기도 나쁘지 않은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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