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첫회 시청률 7.9% 기록 ‘순항’

입력 2015-01-2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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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오연서(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회 시청률이 공개됐다.

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19일 첫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시청률 7.9%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드라마 ‘펀치’는 시청률 10.4%를 기록했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저주 받은 운명을 타고 태어났다는 신탁을 듣게 된 왕소(장혁)가 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왕건에 의해 금강산으로 쫓겨나 살게 됐다. 세월이 흐른 후, 왕건은 왕소를 황궁으로 다시 불러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울러, 발해의 마지막 공주이자 청해상단의 실력자인 신율(오연서)과 태조 왕건의 네 번째 아들 왕소(장혁)의 첫 만남이 담겼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로맨스 사극으로 고려 초기 때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불운한 황자 왕소가 우연히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 때문에 죽임을 당할 뻔한 발해의 공주 신율을 만나고, ‘하룻밤 결혼’이라는 인연을 맺게 된 이후 벌어지는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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