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계 “탕웨이가 시집갔다, 우리는 추자현 데려오자” 열기 ‘후끈’

입력 2015-01-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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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중국이 배우 추자현과 탕웨이를 비교 언급해 화제다.

18일 밤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 편이 그려졌고, 중국 현지에서 한류 스타로 입지를 굳힌 배우 추자현의 근황과 성공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SBS 스페셜’은 중국 영화 ‘전성통집’ 시사회 현장을 찾은 추자현의 모습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유창한 중국어로 자신을 소개하고 영화 관람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지 진행자는 “우리는 추자현의 중국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 영화 제작사 대표 관항쥔은 “탕웨이가 한국 남성에게 시집을 갔다. 수출만 해서 되겠나. 우리도 데려와야 한다. 추자현이 현재 중국 배우와 연애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추자현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한 명이 아니고 정말 많다”고 재치 있게 대답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추자현은 중국에서 회당 1억원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알려진 것에 대해 “진출 초기와 비교하면 10배 상승했다. '회가적 유혹' 출연료와 비교하면 딱 10배 차이 난다”며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겨지지 않는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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