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유학의 새로운 가이드, 아트 멘토링(Art Mentoring)프로그램

입력 2015-01-1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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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유학의 명문 ‘예스유학’만의 새로운 패스웨이(Pathway)

최근 모바일 앱, 소셜미디어 등이 발달하면서 예술 분야에도 새로운 컨셉의 디자이너 혹은 아티스트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우리나라 IT분야에서 소비자들의 요구(Needs)와 테크놀로지가 부합해 새로운 디자인 개념이 적용되고 있듯, 이미 해외 유명 미술대학에서는 서비스 디자인(Service design), 인터랙티브 디자인(Interacitve design) 혹은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츠(Interactive media arts), 사용자 경험 디자인(UX Design)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과들이 개설되고 있다.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 www.yesuhak.com)’ 명문예술 대학 팀의 Lisa Lee 팀장은 최근 미술분야의 새로운 동향에 발맞춰 해외 명문 미술대학 입학과 관련된 문의가 늘어나고 있으며, 학생들이 비단 아트스쿨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또 유학미술 분야에서 선망의 대상인 리즈디(RISD), 시카고예술대학(SAIC),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 아트센터(Art Center), 칼아츠(Calarts) 파슨스디자인스쿨(PARSONS) 뿐 아니라 현대사회의 이론과 기술 분야에 폭 넓게 공부할 수 있는 종합대학의 미대진학 문의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즉, 과거에는 학생들이 학교의 명성을 따라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요즘에는 현실적으로 교육과 취업을 결부해 유학 계획을 수립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예스유학 명문예술 대학 팀에서는 전문적인 유학플랜을 요구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족했던 내신성적, 영어실력 향상, 포트폴리오 준비, 아트스쿨과 종합대학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아트 멘토링(Art Mentoring)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트 멘토링이란 미국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에서 1년간의 미국유학으로 내신성적을 탄탄하게 하고, 포트폴리오 구축 및 영어공인시험 준비를 함께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수강하는 과목들 대부분이 편입을 희망하는 미국대학에서 인정을 해준다는 것이다. 물론 현지에서 미국학교 생활을 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영어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으며 현지를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계획을 구체화 할 수도 있다.

예스유학의 아트 멘토링 프로그램은 미국 미술유학 멘토링 프로그램에 다 년간 경험이 있는 전문 컨설턴트와 현지 아트센터 및 미국현지 명문 예술대학 출신 교수진들과 함께 진행하는 서비스이다.

한편 예스유학은 커뮤니티 컬리지에 입학하기 전부터 학교별 아카데믹 & 포트폴리오 플랜과 입시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성공적인 미술대학 진학을 관리해주는 ‘토탈 멘토링(Total- Mentoring) 서비스’도 진행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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