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화재 발생한 태양산업 어떤 기업?

입력 2015-01-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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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부탄가스 생산 업체

▲18일 오전 6시 38분께 충남 천안 서북구 업성동 소재 태양산업에서 큰 불이 났다. 이날 아침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사진=연합뉴스)

충남 천안 소재 태양산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태양산업은 휴대용 부탄가스 ‘썬연료’로 만드는 회사다. 이 업체는 일본 마루이치에서 부탄가스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국내에서 최초로 국산 휴대용 부탄가스를 만들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양산업은 현재까지 국내 휴대용 부탄가스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도 6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태양산업의 2013년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071억원, 93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화재로 오전 9시 기준 태양산업 공장건물 28개동 가운데 8개동이 탔다. 그러나 인명피해는 없고 불길은 어느 정도 잡혔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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