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권행민 재무실장은 7일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KT 자체의 수익성 개선 뿐만 아니라 계열사 구조 개편 등을 통해 수익성 체계를 개선하고 있다"며 "고객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사업부분은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2006-11-07 16:40
KT 권행민 재무실장은 7일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KT 자체의 수익성 개선 뿐만 아니라 계열사 구조 개편 등을 통해 수익성 체계를 개선하고 있다"며 "고객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사업부분은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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